- AI 분실물 찾기 서비스, 찾미(찾다 + Me)
이전 5월, 항해커톤을 신청하였으나 대차게 떨어졌다.
비록 2-3달 정도가 지난 일이지만, 이것은 바로 그 직후의 이야기이다.
항해커톤에 선정되지는 못하였으나, 아이디어 및 기술들이 흥미로워서 혼자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생각했다.
사용한 머신러닝 툴은 'Teachable Machine'. UI가 매우 직관적이고 사용함에 있어서도 쉬웠다.
AI 학습을 시키기 위해 구글 이미지를 스크랩핑하였고, 스크래핑은 역시나 재밌었다.
- 결론
- 영역 별로 이미지를 100개 정도씩 넣었다. (모자, 가방, 시계, 안경 등)
- 왜 샘플 데이터가 많아야 하는지를 실감하였다. (안경 같은 건 잘 인식을 잘 못하더라..)
- 간단하게 API 느낌으로 써서 재밌었지 머신러닝 모델을 만드는 건 엄청 어려울 거 같았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