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beCon Japan 2026] 첫날 키노트 (2) : 일본 기업들의 실전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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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ra & DevOps/KubeCon Japan 2026⚓
첫날 키노트 후반부입니다. 앞 글에서 AI 워크로드가 부딪히는 자원의 한계를 다뤘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Kubernetes 위에 AI 플랫폼과 대규모 인프라를 올린 사례 네 편을 정리합니다. 두 개씩 짝지어 읽으면 흐름이 잘 보입니다. 앞의 둘은 AI 플랫폼, 뒤의 둘은 선언적 대규모 운영입니다.🧬 왜 멀티테넌시인가 : Preferred NetworksBuilding a Multi-Tenant AI Platform with the CNCF Ecosystem — Aya Igarashi (Preferred Networks) 10분을 받은 이 발표가 첫날 키노트 중 밀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발표자는 2016년부터 Kubernetes를 썼다고 합니다. 당시는 IaC 전환과 마이크로서비스가 화두였고 선언적 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