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ka] 커밋 오프셋에는 운송장 번호 칸이 없다 [Kafka 커밋 오프셋의 한계와 DB 장부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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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fra & DevOps/Kafka🐦🔥
1편에서 우리는 "제휴사별 컨슈머 그룹"이라는 자연스러운 설계를 세웠고, 그게 조건에 따라 표준일 수도 무의미할 수도 있다는 데까지 왔다. 2편은 그 조건을 가르는 판별식을 코드 레벨의 물리적 근거까지 파고든다.무거운 조항 두 개제휴사와의 협의 테이블에서 이런 조항이 확정됐다고 하자.운송장별 확인(ACK): "우리는 운송장별로 '몇 번 스캔까지 잘 반영했는지'를 알려주겠다. 장애 후 재전송은 우리가 확인한 위치 다음부터 해달라."회수(Catch-up): "못 받은 구간은 나중에 요청하겠다. 그때 보낸 것과 동일한 내용으로 달라. 일주일 지난 것도." 유실이 용납되지 않는 연동에서는 흔하고 합리적인 요구다. 실제로 GitHub 웹훅 설정 화면에는 배달 건별 성공/실패와 [Redeliver] 버튼이 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