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리뷰] 미니멀리즘 프로그래머 - 프레임워크 늪에 빠진 5년 차 개발자, 본질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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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모임/나는 리뷰어다🌾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우리는 왜 11줄짜리 코드를 위해 무거운 라이브러리를 설치하는가? 웹사이트 유지보수를 5년째 해오면서, 프로젝트에 새로운 요구사항이 생길 때마다 습관적으로 거대한 라이브러리를 추가하곤 했습니다. 최근 파이썬으로 AI 관련 토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일단 남들이 다 쓴다는 무거운 프레임워크부터 깔고 시작하다 보니, 어느새 프로젝트는 비대해지고 에러가 터지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해지는 이른바 '복잡함의 늪'에 빠졌죠.이러한 정보 과잉과 기술의 홍수 속에서 번아웃을 느끼던 찰나, 『실용주의 프로그래머』의 저자 데이비드 토머스의 신작 를 집어 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기술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왜 우리는 다시..